사진첩에는 사진이 가득한데 막상 올리려면 쓸 말이 없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같은 문장만 나오죠.
사진에 던지는 질문 다섯 개
- 이건 언제 찍었나
- 왜 하필 이걸 찍었나
- 손님이 이걸 보면 무엇을 궁금해할까
- 우리만 아는 뒷이야기가 있나
- 이걸 본 사람이 다음에 뭘 하면 좋을까
다섯 개를 다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두 개만 답해도 글이 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어제 첫 서리가 내렸어요. 이런 날은 국물이 더 잘 우러나서 아침부터 육수를 크게 잡았습니다. 오늘 점심은 국물 있는 메뉴를 추천드려요."
언제, 왜, 그래서 뭘 하면 좋은지가 다 들어 있습니다.대단한 문장이 아닌데 읽으면 가고 싶어집니다.
마지막 한 문장이 중요합니다
사진 설명만 하고 끝내지 마세요.오늘 오시면 좋다든지, 예약이 필요하다든지, 다음 행동을 한 줄로 알려주세요.이 한 줄이 있고 없고가 반응을 가릅니다.
사진을 올리면 단골픽 앱이 캡션 초안을 만들어 드립니다. 우리 가게 이야기 한 줄만 더하면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