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0만 명 계정과 3천 명 계정 중에 고르라면 대부분 앞을 고릅니다.동네 가게라면 뒤가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한 건 숫자가 아니라 거리입니다
전국구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는 우리 가게에 못 옵니다.서울 가게를 부산 사람이 봐봐야 방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우리 동네에서 활동하는 3천 명 계정은 팔로워 대부분이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 네 가지
- 활동 지역이 우리 상권과 겹치는가
- 댓글에 실제 대화가 오가는가(이모티콘 답글만 있으면 신호가 약합니다)
- 과거 협찬 게시물의 반응이 평소와 비슷하게 유지되는가
- 광고 표기를 제대로 하는 계정인가
네 번째를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사장님이 함께 곤란해집니다.과거 게시물 몇 개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한 번 크게보다 여러 번 작게
예산이 같다면 한 명에게 몰아주는 것보다 서너 명과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노출이 분산되고, 여러 계정에서 언급되면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한 명이 실패하면 예산 전체가 날아가는 위험도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