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때문에 손님이 등을 돌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다행히 요즘 폰 카메라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문제는 장비가 아니라 빛과 각도입니다.
빛이 8할입니다
낮에 창가에서 찍으세요.매장 조명만으로 찍으면 음식이 누렇게 나옵니다.창가 자리 하나를 촬영 전용으로 정해두면 매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빛이 정면에서 오면 밋밋해집니다.옆이나 뒤에서 들어오게 하면 음식에 입체감이 생깁니다.
업종별 각도
- 음식: 45도에서 살짝 위, 접시 가장자리를 화면 안에 남기기
- 음료: 눈높이에서 정면, 층이 보이게
- 공간: 문 쪽에서 안쪽으로 넓게, 사람 없는 시간에
- 시술 결과: 정면보다 반측면이 자연스럽습니다
- 외관: 길 건너편에서 간판이 다 나오게
피해야 할 실수 네 가지
- 필터를 세게 넣어 실물과 달라 보이게 만들기
- 배경에 정리 안 된 물건이 그대로 들어가기
- 어두운 곳에서 찍어 흔들린 사진 올리기
- 접시나 테이블에 얼룩이 있는 채로 찍기
첫 번째가 가장 손해입니다.사진 보고 왔는데 실물이 다르면 그 실망이 그대로 리뷰에 적힙니다.실물보다 조금 나은 정도까지가 안전선입니다.
찍은 뒤 30초만 더
밝기를 살짝 올리고 수평만 맞추세요.폰 기본 편집 기능으로 충분합니다.이 두 가지만 해도 결과물이 확연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