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을 만들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마진이 빠듯한데 할인까지 하면 뭐가 남느냐는 이야기죠.그런데 쿠폰의 첫 번째 역할은 할인이 아닙니다.
쿠폰이 있는 가게는 목록에서 다르게 보입니다
검색 결과 목록에 쿠폰 표시가 붙으면 시선이 먼저 갑니다.같은 순위에 있어도 클릭이 갈리는 지점이에요.순위를 올리는 것보다 쿠폰 하나 만드는 게 훨씬 빠릅니다.
부담 없는 쿠폰 설계 세 가지
- 금액 할인 대신 서비스 제공(음료 1잔, 목 마사지 5분, 사이드 1개)
- 첫 방문 손님으로 범위를 제한해 단골에게는 부담 없게
- 평일 낮처럼 한가한 시간대에만 적용해 매출 공백 메우기
세 번째가 특히 효율이 좋습니다.어차피 비어 있는 시간을 채우는 것이라 실질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사용률이 낮아도 실패가 아닙니다
쿠폰을 만들었는데 실제로 쓰는 사람이 적다고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그 표시를 보고 들어온 손님은 이미 매장에 왔으니까요.사용률이 아니라 유입 변화를 보고 판단하세요.
주의할 점 하나
쿠폰 조건은 작게 적으면 안 됩니다.조건을 흐리게 적어 소비자가 오해하면 표시광고법상 기만적 표시로 볼 수 있습니다."1인 1매", "다른 할인과 중복 불가" 같은 조건은 눈에 보이게 적으세요.
쿠폰 문구에 조건이 제대로 적혔는지 확인하려면 단골픽 광고 문구 심의를 이용해 보세요. 표시 누락도 함께 잡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