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마케팅 앱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우리 가게가 어디가 약한지 진단한 뒤, 부족한 채널만 골라 로컬 노출·디자인·단골 관리·SNS를 채우면 돼요. 무턱대고 대행사에 다 맡기기 전에 이 순서로 직접 점검하면 광고비가 확 줄어듭니다.
1. 단골픽 — 우리 가게 마케팅 노출 셀프 진단
가장 먼저 써야 할 툴입니다. 상호명만 입력하면 우리 가게의 마케팅 노출 점수를 자동으로 진단하고, 네이버 플레이스·블로그·검색·AI 검색 노출 중 어디가 부족한지 짚어줍니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장님에게 방향을 잡아줘요. 진단이 무료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대행사가 "이 광고 하셔야 해요"라고 할 때 진짜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좋습니다.
2.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 로컬 노출의 기본기
동네 장사라면 무조건 챙겨야 하는 무료 기본기입니다. 영업시간·메뉴·사진·예약을 정확히 채우는 것만으로 지도·플레이스 노출이 달라져요. 다만 관리가 안 되면 오히려 마이너스라, 위 진단으로 내 플레이스 상태부터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3. 망고보드 / 미리캔버스 — 콘텐츠 디자인
메뉴 소식, 이벤트 포스터, SNS 카드뉴스를 디자이너 없이 만드는 툴이에요. 단, 상세페이지를 통이미지 한 장으로만 만들면 AI 검색이 글자를 못 읽으니 핵심 정보(가격·위치·메뉴)는 텍스트로도 함께 적어두세요.
4. 카카오톡 채널 — 단골 재방문 관리
새 손님 모으는 것보다 온 손님 다시 오게 하는 게 저렴합니다. 카카오 채널로 소식·쿠폰·예약을 보내며 단골을 관리하세요. 메시지 오픈율이 높아 재방문 유도에 효과적이에요.
5. 메타 비즈니스 스위트 — 인스타·페북 예약 발행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한 곳에서 예약 발행하고 반응을 봅니다. 광고까지 돌린다면 소액부터 A/B 테스트로 시작하세요. 다만 SNS는 노출 채널 중 하나일 뿐, 로컬 검색·플레이스가 받쳐줘야 매출로 이어집니다.
한눈에 정리
- 단골픽 — 노출 셀프 진단 · 가장 먼저 · 진단 무료
- 스마트플레이스 — 로컬 지도 노출 · 동네 장사 기본 · 무료
- 망고보드/미리캔버스 — 디자인 제작 · 콘텐츠 만들 때
- 카카오 채널 — 단골 관리 · 재방문 늘릴 때
- 메타 스위트 — SNS 발행/광고 · 인스타·페북 운영 시
어떤 앱을 쓰든 시작은 하나예요 — 지금 우리 가게가 몇 점인지 아는 것. 남한테 맡기기 전에 내 점수부터 확인하세요. 단골픽으로 무료 진단받기 →